24211 |
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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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엄마에게 선물
[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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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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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30 |
24210 |
독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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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엄마랑 통화했어요 방금
[2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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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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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6 |
24209 |
독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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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엄마랑 같이 살때 제일 죄송했던 것
[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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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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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24208 |
그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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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엄마란...
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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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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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7 |
24207 |
그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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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엄마가 해주는 김치부침개 너무 먹고 싶어요
[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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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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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0 |
24206 |
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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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엄마가 신기한거
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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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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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3 |
24205 |
그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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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엄마가 맛있게 먹으라고 싸준 도시락을 열어보니
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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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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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0 |
24204 |
그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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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엄마 아빠가 싸울때
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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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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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3 |
24203 |
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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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얼추 캐스팅 나온다
[1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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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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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0 |
24202 |
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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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얼굴도 모르는 오빠 2탄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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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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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7 |
24201 |
그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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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얼굴도 모르는 오빠
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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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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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2 |
24200 |
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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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언제나 영원히 우리 함께
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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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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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4 |
24199 |
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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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언니의 직업에 따라 달라지는 동생의 역할
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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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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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3 |
24198 |
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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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언니에게 애인이 생긴다면
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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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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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4 |
24197 |
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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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언니에게
[1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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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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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24196 |
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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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언니때문에 반려동물 못키우니까
[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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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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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8 |
24195 |
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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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언니는 앵무새가 된다
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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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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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3 |
24194 |
그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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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언니가 날 어떻게 하는건 아닌데
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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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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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7 |
24193 |
그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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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언니 쫌!!!
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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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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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24192 |
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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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la bla bla] 언니 그렇구나...
[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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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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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