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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레벨:2]](http://toymusic.co.kr/xe/modules/point/icons/default/2.gif "포인트:2205607point, 레벨:2/2"){kind=icon} 토이지기(toyzigi,  )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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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테나 공지 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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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현(micaelakim) 2022-07-18 15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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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순간도 부정당하지 않았습니다. 매순간 감사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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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다희(idabonvoyage) 2022-07-18 15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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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님 글이 위로가 되었어요.. 감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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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기영(clamp3377) 2022-07-18 15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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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, 형님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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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영(nunnu0nanna) 2022-07-18 15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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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0회동안 수고많으셨어요~ 599번의 즐거운 추억선물도 감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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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유경(tatata560) 2022-07-18 15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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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로하지 않았고 부정당하지 않았어요. 어디에 와 있는지 저의 남은 몫이 무엇인지 시간을 가지고 심사숙고하며 외면하지 않겠다는 말이 너무나 오빠다우세요!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며 글을 써내려갔을지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. 늘 다정히 기다릴게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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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정(shes0501) 2022-07-18 15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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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, 희열님이 선택하신것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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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성은(nise20) 2022-07-18 15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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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워요!! 나의 영원한 슈퍼맨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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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나(minaleeg) 2022-07-18 15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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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 많으셨습니다 - 그리고 정말로 고마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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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바다(sunlight) 2022-07-18 15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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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전에도 감사했고 감사하고 앞으로도 감사할거예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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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효선(emerald) 2022-07-18 16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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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지난 시간은 변함없이 그대로에요. 하나도 부정 당하지 않았어요! 그동안 너무나 받은것이 많고 감사할뿐이에요. 진심없이 그저 논란에 발 담구고 싶어하는 이들의 말은 듣지 않으셔도 돼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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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호숙(balloon11) 2022-07-18 16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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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맙습니다 혈님. 혈님~ 고생 많으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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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명아(kma99) 2022-07-18 16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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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, 블루투스로 한번 안아드려도 될까요?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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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욱경(jazzpianomania) 2022-07-18 16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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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많으셨구, 감사해요 긴시간 함께 해주셨잖아요~ 간직하고 있을거구 잊지않을께욥 힘내요 우리!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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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병두(uratcha1230) 2022-07-18 16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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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열이형!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! 긴시간 정말 감사했습니다. 앞으로도 항상 감사할꺼에요!^^ 안테나 늘 응원하겠습니다!! 힘내세요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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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영(frankfurt) 2022-07-18 16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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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님의 음악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과 사랑을 주었어요.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럴거에요.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며, 혈님 음악 들으면서 기다릴게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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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윤숙(lifetoy) 2022-07-18 16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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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좋은...]고맙고 감사해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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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형(jinnie2) 2022-07-18 16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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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해요. 그간 응원의 글조차 조심스러워 망설이고 또 망설였어요. 혈님 노래가 제겐 크나큰 위로였고 앞으로도 그럴꺼예요. 지치지 말고 힘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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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윤선(julywind07) 2022-07-18 17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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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열님에 의해 부정당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. 확인되지 않은 확인하지 못할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에게 부정당한것 뿐입니다. 제자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. 나를 돌아보는 것은 나아가려는 돋움발이 되겠지요. 단순한 것이 최고일듯 합니다. 깊어지지 마세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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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은(yoon63) 2022-07-18 17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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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0회 동안 고생하셨어요. 감사합니다. 그리고 기다릴께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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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정(oyaree) 2022-07-18 17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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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년이라는 시간 동안, 고생 많으셨어요. 희열님 응원합니다. 다시 만날때까지 기다릴게요. 건강하게 또 만나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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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영(toyland) 2022-07-18 17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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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혈님한테 이 시간까지 받은것뿐이라서 그 마음을 표현할 길도 갚을길도 없네요 혈님이 잘못한 것도 없고 제 추억은 그대로 이니 그냥 푹 쉬시다 다시 짠하고 나오세요 혈님 덕분에 행복했고 즐거웠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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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나래(yjwn1883) 2022-07-18 17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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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위로와 응원이 되어주셨어요. 항상 행복했고 감사할뿐이었어요. 이자리에서 딱! 기다립니다! 우리 앞으로 오래오래 봐요~ 조금 아프고 푹 쉬시길 바래요. 마음너무 아프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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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철우(bcw1020) 2022-07-18 17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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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내시기 바랍니다. 좋은 음악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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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레벨:1]](http://toymusic.co.kr/xe/modules/point/icons/default/1.gif "포인트:17point (28%), 레벨:1/2"){kind=icon} 손한나(yalbin) 2022-07-18 18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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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우리 모두 기다림에 익숙하잖아요? 좋은 날을 또 기다려봅니다. 가라앉지 마시고, 깊어지지 마시고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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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희은(felizhe) 2022-07-18 18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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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 긴 시간 좋은 음악 소개해주시고, 즐겁게 들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마웠어요. 덕분에 공중파에선 듣기 힘든 가수와 곡들도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. 한 번도 관객석에 앉아 볼 수 없었다는 게 아쉽네요. 다음에 시간이 되면 하고 미뤄왔는데 역시 하고싶은 건 당장 해야하나봐요.!! 첫 방송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했던 것처럼 마지막 방송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할게요~ 고생 많으셨어요~~!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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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미(vkfksquf) 2022-07-18 18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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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. 고생 많으셨고, 한템포 쉬어가자구요.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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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주희(naairi) 2022-07-18 19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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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아요. 희열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. 언제나 속 깊은 희열님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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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혜영(hy8218) 2022-07-18 19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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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한번 꽉~~~안아드리고 싶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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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소희(gounsaram) 2022-07-18 19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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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희열… 이 단어만 봐도 좋았어요. ㅠㅠ 지금도 그래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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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현아(hahaapple) 2022-07-18 19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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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.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. 힘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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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환(pajamaprince) 2022-07-18 19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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옅어져가는 추억이 너무 아쉬운 만큼 이별의 아쉬움도 너무나 큽니다. 꼭 건강히 다시 만나는 날 기다리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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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수현(glduf486) 2022-07-18 19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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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 나의 희열오빠 언제나그랬듯 또 다시 좋은 곳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만나요 제가 지금의 저로 있음에 감사하고 만족할수있는 사람이 된건 다 오빠덕분이에요 여렸던 수현이가 씩씩하게 커서 잘 나이먹어가고 있어요 오빠와 함께 했던 모든 시간에 감사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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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원(lth1122) 2022-07-18 2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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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원하고 있는 팬들도 많다는것 잊지 말아주세요 이럴때 일 수록 건강잘챙기시고 이또한 지나가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께요~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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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연(stop9761) 2022-07-18 20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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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닥토닥... 당신의 음악과 유희열이라는 사람은 나의 젊은날의 전부입니다...이번기회에 건강도 챙기시고 여행도 많이많이 다니시고 하세요.. 사실 근 10년동안 넘나 달리셨잖아요...다방은 그대로 있을거에요~ 기다리고있을게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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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지희(kangji0322) 2022-07-18 21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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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응원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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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선영(indream) 2022-07-18 21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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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님에게 받은 그 모든 것 잘 간직하고 있을게요. 건강하게 오래 함께해요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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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남순(hns1117) 2022-07-18 21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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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순간 감사합니다.앞으로도 그럴꺼구요 혈님 상처 많이 안받으시면좋겠어요 항상응원하고 기다리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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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미(dflover1035) 2022-07-18 21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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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위로가 되어주는 나의 hero! 우리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 까지 함께해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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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의(toywhity) 2022-07-18 2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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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어릴때부터 내맘속에만 간직하던 오빠가 스케치북을 진행한다했을때.. 처음의 감격에 비해 제 현생에 지쳐 자주 챙겨보지 못했는데ㅠㅠ 정말 죄송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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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희(nenet) 2022-07-18 22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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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년 3개월.. 긴 시간 스케치북으로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더 많이 가지 못한 게 너무 아쉽네요ㅠ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썼다 지웠다 하네요.. 저만 잘 지내고 있으면 될테니 믿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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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혜정(veoveo) 2022-07-18 22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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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계속 있을게요!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!!13년3개월의 시간들 헛되지 않았어요! 귀중한 시간들이었어요! 지치지 말고 힘!! 내요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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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은정(satanghea) 2022-07-18 22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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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년 3개월동안 지켜 주셔서 감사해요. 그것만으로도 벅찬 선물을 받았어요. 고마웠어요.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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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은수(wind_smells) 2022-07-18 2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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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라고 써야하나 한참 생각하다가 뭐라도 쓰고 싶어 남깁니다. 희열님을 좋아할 수 있어서, 모든 시간이 고맙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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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정(hj76letter) 2022-07-18 22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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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우물여인> 멀리가지 않기…너무 오래 웅크리지 않기…고맙고 귀한 내 사람. 한없이 한없이 마음의 위로를 보내며 기도드립니다. 아프지만 마세요 제발이요 ㅠ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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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은아(hanryang) 2022-07-18 23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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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년 3개월이 다 아니죠. 아주 오랜 시간 전부터니까요. 힘든 시간 외로운 시간 모두 오빠 덕분에 지탱할 수 있었어요.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. 너무 이별 인사 같은 말은 하지 않을래요. 그냥 아주 많이 고마웠고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여기 있을래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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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정아(ajaaja) 2022-07-18 2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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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공…ㅠ.ㅠ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.. 아쉬운 마음이야 너무나 크지만, 기다릴게요. 희열 님의 선택은 무조건 옳아요! ^^ 너무 많이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. 늘어지게 잘 쉬시고, 다시 힘내요. 우리! 늘 이 자리에서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. 감사해요. 함께 한 모든 시간!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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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정(toy999) 2022-07-18 2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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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스케치북 시청이라도 더 열심히 할걸ㅜㅜ 영원한 것 마냥 생각했던 지난 날들이 아쉽고 지금이 얼마나 더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. 그동안 저희들에게 주는 것만 하셨으니 잠시 숨고르기 하시면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. 건강 꼭 챙기시고 5kg만 더 찌워서 만나요~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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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병철(lizmu) 2022-07-19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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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많으셨습니다. 푹쉬시고 건강챙기시고 머지않은시간에 다시 뵐 수있길 바라봅니다ㅜ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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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채경(pippi612) 2022-07-19 0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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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어가라고 그런가봐요. 더 이상 걱정스런 마음도 말기로 했습니다. 제가 이제 괜찮구나.. 계속 괜찮았구나 싶어서요. 아마 직접 글을 쓰고 소리 내지 않아도 응원하는 사람.. 저 말고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. 몇 마디 남기는 일이 쑥스러워 망설이고 .. 그냥 지금까지 처럼 조심스럽게 응원하고. 그냥 어딘가에 있고 그럴라고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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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지(garazi9) 2022-07-19 00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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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여기에 항상 있다는 거 잊지마시고 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. 우리도 희열님이 계시다는거 하나만으로도 힘이 나거든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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